‘월계수 양복점 신사들22회’차인표 등,박은석의 방해에도 대상 수상 후 패션쇼 모델로 무대 장식

입력 : 2016-11-06 20:36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사진 출처: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2회에선 월계수 양복점이 양복 경진대회에서 민효상(박은석 분)의 방해에도 대상을 받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배삼도(차인표 분)는 경진대회에 나갔다. 그런데 자기가 만들 슈트가 어제 자기가 만든 것이 아님을 알게됐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즉시 주최 측에 가서 “슈트가 바꿔치기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주최 측은 “그럴 리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즉시 CCTV를 확인했다. 그런데 시합장의 CCTV만 꺼져 있었다. 보안실 직원은 “어제 CCTV를 맡았던 직원은 지금 자고 있는지 핸드폰을 받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강태양(현우 분)은 “어제 캠코더로 녹화하다가 볼 일이 있어 본사에 갔는데 그 캠코더 아직까지 녹화되고 있을 거에요”라고 말했다.

캠코더 확인 결과 배삼도의 슈트는 민효상의 지시를 받고 그의 부하가 훔친 것이었다.

이동진(이동건 분)은 강태양에게 “그 동영상 나의 메일로 보내줘”라고 말하고 그 동영상을 USB에 저장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배삼도의 슈트를 훔친 사람을 잡았고 배삼도의 슈트도 되찾았다.

이동진은 민효상에게 “당장 심사위원에서 사퇴하고 슈트 돌려놔”라며 “그렇지 않으면 이 USB 공개할거야”라고 말했다.

민효상은 “알았어. 나는 경영만 알지 양복은 몰라”라고 말했다. 양복 경진대회장에서 배삼도는 시간을 뺏긴 불리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고 이만술(신구 분)은 양복 경진대회장에 와 격려하며 조언을 해줬다.

월계수 양복점은 양복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대상 수상 후 패션쇼 모델로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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