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문가영, 뷰티 샛별로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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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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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SM C&C]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문가영이 뷰티업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문가영은 최근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진행한 뷰티화보를 통해 신비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아역으로 데뷔 후, 다수의 드라마, 영화에 출연한 문가영은 2016년 연달아 세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연이은 작품 출연과 더불어 최근 다양한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패션&뷰티업계에서도 문가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관계자는 “문가영은 신선한 마스크와 함께 밝고 건강한 이미지부터 청순하고 성숙된 느낌까지 두루 가지고 있다”면서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다방면에서 더욱 관심을 받게 된 것 같다”고 했다.

문가영은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당돌한 여고생 이빨강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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