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90분’ 토트넘, 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전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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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1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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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9일 열린 토트넘과 레버쿠젠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라스 벤더와 공경합을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손흥민(24)이 친정팀 레버쿠젠(독일)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90분을 뛰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레버쿠젠과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조별리그에서 토트넘은 1승 1무 1패, 레버쿠젠은 3무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후반 45분에 조시 오노마와 교체될 때까지 2013년부터 3년간 뛰었던 레버쿠젠을 상대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원정팀 토트넘은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했다. 빈센트 얀센은 전반 10분 손흥민의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해 상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얀센은 전반 39분 헤딩슛이 골포스트를 때리며 또 한 번 골 기회를 놓쳤다.

후반전에서는 레버쿠젠이 힘을 냈다. 후반 3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다. 휴고 로리스는 골 라인을 넘어서기 직전에 이를 막아냈다. 레버쿠젠은 이후 상대를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같은 조인 모나코(프랑스)와 CSKA모스크바(러시아)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모나코는 1승 2무, CSKA모스크바는 2무 1패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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