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멜라·신디·나오미, 애국적 노출수영복 축하릴레이…美 독립기념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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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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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배우 파멜라 앤더슨[사진=파멜라 앤더슨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파멜라 앤더슨, 신디 크로포드, 그리고 영국 슈퍼모델인 나오미 캠벨이 미국 독립기념일 7월 4일을 맞아 섹시한 과거사진을 SNS에 올렸다.  모두 다 미국 성조기 'Stars & Stripes' 문양을 딴 수영복과 의상들.

파멜라 앤더슨(49)은 성조기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다.  '베이 워치' 컨셉으로 풍만 몸매에 흑백 사진인데도 열기가 푹푹 느껴진다.

모델 신디 크로포드[사진=신디 크로포드 인스타그램]


신디 크로포드(50)는 별이 그려진 빨간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 길게 누운 모습. 선글라스를 끼고 짙은 물에 흠뻑 젖은 암갈색 머리가 섹시하다.  신디는 "Happy 4th"라고만 짧게 사진설명을 달았다.

모델 나오미 캠벨[사진=나오미 캠벨 인스타그램]

나오미 캠벨(46)은 엉클 샘 스타일의 톱 햇을 쓰고 독립기념일을 축하했다.  모자에는 역시 성조기의 '스타'.  그녀는 이모지와 함께 "독립기념일 7월 4일, 행복하세요"라고 적었다.  이밖에도 타이라 뱅크스, 키모라 리 심슨, 이반카 트럼프, 재뉴어리 존스가 SNS를 통해 기념일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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