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재료로 정성스레 차려낸 향긋한 밥상

  • 메이필드 호텔 ‘봉래헌’, 봄내음 상차림 선봬

[사진=메이필드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메이필드 호텔의 전통 한정식당 `봉래헌’이 오는 3월 2일부터 4월 29일까지 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봄내음 상차림’을 선보인다.

봉래헌의 ‘봄내음 상차림’은 담양에서 공수한 죽순에 관자를 곁들인 샐러드와 냉이 해물전, 한우 안창살구이와 민들레 무침, 봄나물 밥과 달래된장, 주꾸미 백합전골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식 메뉴와 화전, 오미자화채 같은 전통 디저트로 구성됐다.

봉래헌의 ‘봄내음 상차림’은 1인 기준 9만원. 02-2660-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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