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영국 금융전문지인 더 뱅커(The Banker)지와 PWM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Global Private Banking Awards 2015’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1년 신한금융투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선진형 PB비즈니스 모델인 PWM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지난 7월부터는 PWM 라운지 16개점을 오픈해 PWM성공모델을 1억이상 고객에게도 확대했다. 관련기사 'PB상품 공급단가 인하 강요' 쿠팡 30억 규모 상생방안 시행4대銀, 165조 자산가 두고 '쩐의 전쟁'…PB 임원확대·센터 통폐합 승부 #신한은행 #신한PWM #최우수PB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