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와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김용포)는 21일 오후 3시 한국공인노무사회 교육원에서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지정한 노무사와 건강가정지원센터 간 연계를 통해 일·가정양립 관련한 직장 내 고충상담 지원 등 노무상담 및 컨설팅, 노무교육을 수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소속 노무사들은 앞으로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사업'을 시범운영 중인 6개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여성가족부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 상담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건강가정지원센터 80여 개소와 연계해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성가족부는 오는 11월까지 일하는 엄마·아빠들이 노무사를 찾지 않고도 간단한 노무관련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한국공인노무사회의 도움을 받아 '워킹맘․대디 직장생활길잡이(가칭)'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중 문화교류 흔적 찾기 사진 공모전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