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아시아] 한·중·일 연합그룹' 디홀릭' 첫 미니 앨범 ‘쫄깃쫄깃’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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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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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MATE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오는 8일 첫 미니 앨범 타이틀 ‘쫄깃쫄깃’ 으로 걸그룹 대전에 출사표를 던진 디홀릭(D HOLIC-하미, 레나, 단비, 나인, 두리)이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디홀릭은 2일 오전 공식 SNS 및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의 포스터 사진을 공개하고 매력 발산에 나섰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디홀릭 멤버들은 저마다 한층 성숙해지고 섹시해진 여인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를 뽐내며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는 건 물론이고, 여신 미모까지 뽐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디홀릭은 하미, 레나, 단비, 나인, 두리로 구성된 5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지난 2014년 강한 힙합 리듬과 베이스를 바탕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들려주는 ‘몰라요’ 로 데뷔해 각종 활동을 통해 주목을 받았고, 일본과 중국에서 큰 반응을 얻으며 ‘신한류돌’ 로 부상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디홀릭은 오는 8일 첫 번째 미니앨범과 타이틀곡 ‘쫄깃쫄깃’ 을 발표하고 음악방송 등으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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