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그룹 JYJ 겸 배우 박유천이 주연을 맡고 ㈜레몽래인이 제작한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의 우표가 발행된다.

이번 성균관스캔들 우표는 한일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한류스타 탄생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특별한 이벤트다. 우표는 일본버전으로 1만세트의 한정판을 판매하게 되며, 내달 24일부터 우체국공식 발행될 예정이다.

'성균관스캔들'은 가수 이미지가 강했던 박유천을 배우로 인식하게 된 계기가 된 작품으로 당시 유생들의 사랑을 사극 특유의 무거움을 던지고 유쾌하게 그려내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이번 성균관스캔들 우표는 미공개된 컷이나 사진 등 소장가치가 높은 장면들을 편집해 담아냈다. 평소 우표를 좋아하는 마니아들은 물론, 한류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박유천 팬미팅이 오는 6~7월, 일본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군입대전 한류팬들에게 선사할 멋진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성균관스캔들 우표는 내달 24일에 일본공식발행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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