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번지점프도 단 번에 성공…“손나은 제일 예뻐”

에이핑크 정은지, 번지점프도 단 번에 성공…“손나은 제일 예뻐”[사진=MBC every1 에이핑크의 쇼타임]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이하 어머니)’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번지점프에 도전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every1 ‘에이핑크의 쇼타임’에서 정은지는 멤버들과 함께 50m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이날 긴장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정은지는 “뭔가 도전해보고 싶다”며 “오랜만에 멤버들과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 재미있고 앞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단번에 점프대에서 뛰어내렸다.

이어 손나은이 뛰어내리는데 망설이자 은지는 “네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밑에서 봐도 예쁘다”고 응원했다.

한편 네티즌은 14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그룹 샵 장석현과 여행스케치의 ‘별이진다네’를 부른 어머니를 정은지라고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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