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후보자, 황교안·황우여·안창호 등 거론…발표 15분 미뤄져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공석(空席)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한 달여 공석인 국무총리 후보자를 이날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그러나 문안 정리로 인해 15분을 미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후보자로는 황찬현 감사원장, 안창호 헌법재판관, 황교안 법무장관 등이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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