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공석(空席)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한 달여 공석인 국무총리 후보자를 이날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그러나 문안 정리로 인해 15분을 미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후보자로는 황찬현 감사원장, 안창호 헌법재판관, 황교안 법무장관 등이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관련기사내란특검,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일 오전 9시30분 소환김동연, 김민석 국무총리 만나 미군반환공여지 논의 #국무총리 #박근혜 #황교안 #후보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