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 패트롤] 김선아, 이광수·엄기준·홍석천에 둘러싸여 활짝

[사진 출처=김선아 웨이보]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김선아가 동료 배우들과 영화 '악의 연대기' 시사회에서 조우했다.

김선아는 11일 웨이보(중국 SNS)에 "사진 실시간으로 올린다고 뭐라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감사합니다. 오라버니. 포토샵 안 해도 이런 상황은 감사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배우 엄기준, 이광수, 방송인 홍석천 가수 찬성, 정지운에게 둘러싸여 수줍게 미소 짓고 있다.

배우 김선아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촬영에 한창이다.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주상욱)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김선아)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로'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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