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물' 촬영장서 정소민, 자신의 이름 적힌 의자 앉아 여유만만!

[사진=정소민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정소민이 영화 '스물'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10월 정소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스물~ 스물~ 성큼성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소민은 '정소민'이라고 적힌 의자에 앉아 편한 자세로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턱을 괸채 카메라를 쳐다봐 눈길을 끌었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스물'에서 정소민은 여자주인공 소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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