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 분해’ 빼빼로주사, 3주만에 사이즈 감소 효과

[다이어트]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찬바람이 서서히 물러가는 이맘때,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은 봄 신상들이다. 하늘하늘한 쉬폰 원피스부터 상큼한 미니스커트까지, 올해는 무얼 입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보지만 한편으로는 겨우내 방치했던 몸매가 걱정이다. 봄을 앞둔 3월, 여성들의 다이어트 문의가 늘어나는 이유다.

하지만 다이어트에도 기술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살을 빼겠다고 무작정 굶거나 과하게 운동을 했다가는 얼굴, 가슴 등 원치 않는 부위의 살만 빠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여성들의 고민 부위인 허벅지, 엉덩이살, 팔뚝,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운동이 필요하나,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시술의 힘을 빌리는 게 도움이 된다.

빼빼로주사의 특허(등록 제 45-0048101호)를 가지고 있는 세이지의원 대표원장은 "과거 지방흡입 수술이 반짝 인기를 끌었지만, 위험성이나 부작용 등의 문제점이 많이 제기됐다"면서 "최근에는 빼빼로주사를 비롯해 카복시, 메조테라피, HPL 등 지방분해 주사를 찾는 여성들이 크게 늘었다"고 말한다.

세이지의원의 빼빼로주사는 기존의 PPC나 MPL 주사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형태의 주사. 특히 15분의 짧은 투자로 뚜렷한 사이즈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어 스케줄이 바쁜 걸그룹도 빼빼로주사를 찾는다고 알려져 있다. 또 멍과 흉터가 남지 않고 특별한 사후 관리 없이도 반영구적으로 효과가 지속된다. 물론 여기에 식이요법을 병행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빼빼로주사는 3주 간격으로 총 3회 시술받는 것이 기본인데, 이것만으로도 지방흡입 수술을 한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복부, 옆구리, 허벅지, 팔뚝 등 본인이 원하는 부위에 어디든 맞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때문에 다리는 날씬한데 팔뚝과 복부에 많은 상체비만형이나 허벅지와 엉덩이만 유독 굵은 하체비만형 여성들에게 부위별 맞춤관리로 추천된다.

한편 세이지의원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빼빼로주사를 선택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저렴하게 미쿨 시술을 제공한다. 미쿨은 냉각지방분해기계를 이용해 특정 부위의 라인을 정리해 주는 시술로, 빼빼로주사와 함께 받을 경우 더욱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세이지의원은 종아리 알을 없애주는 쫑알주사로도 유명한데, 이것 역시 이경수 원장의 다이어트 특허 주사 중 종아리 알 근육에 시술 받는 주사이다. 세이지의원 측은 "쫑알주사는 매년 이맘때쯤엔 상반기 면접을 앞둔 승무원 준비생이나 아나운서 지망생들이 특히 많이 찾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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