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새 대표에 김인국 신부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김인국(마르코) 청주교구 옥천성당 주임신부(52)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새 대표가 됐다.

10일 광주대교구 피아골 피정의 집에서 정기총회에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김인국 신부는 1991년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2006년 1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총무를 지냈다. 현재 정의구현청주교구사제단 대표와 청주노동인권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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