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열린 '2014 거리에서 드리는 성탄예배'를 마치고 다일공동체가 준비한 방한용품을 선물 받고 있다. 관련기사아동복지시설 개선하고 취약계층 지원, 노사 함께 나눔과 상생 실천이재명 "6월 3일, 국민 행복의 나라로 가는 문 열어달라" #밥퍼 #성탄예배 #어르신 #청량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