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 2015년형 양면사진인화 캘린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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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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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찍스]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국내 최대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대표 송정진)는 2015년형 양면사진인화 캘린더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찍스 양면사진인화 캘린더는 9가지 타입의 2015년형 달력 템플릿에 원하는 사진과 기념일 등을 넣어 제작할 수 있는 DIY탁상용 캘린더다. 국내유일, 은염인화 사진을 양면 접착하는 방식을 활용해 일반 인쇄 캘린더보다 선명한 색감이 특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캘린더 커버에 자석이 부착, 앨범처럼 여닫을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한 해가 지나도 버리지 않고 포토북처럼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캘린더 크기는 15.2x21cm(6X8인치)며 내지와 에필로그를 포함해 30페이지로 구성된다. 이미지는 30장에서 최대 58장까지 삽입이 가능하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편집기를 이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제작할 수 있다.

찍스 기획팀 김학현 과장은 “찍스 양면사진인화 캘린더는 고품질 은염 인화방식과 여닫을 수 있는 커버 덕분에 한 해가 지나도 포토북처럼 오래 간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이의 사진과 함께 기념일도 삽입할 수 있는 만큼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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