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DMB’ 어플 통해 ‘고화질 DMB 홈쇼핑’ 실시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GS샵이 국내 최초로 전국 권역의 ‘고화질 DMB 홈쇼핑’을 선보인다.

GS샵의 이같은 결정에는 급증하는 모바일 쇼핑 트렌드와 '고화질 DMB' 서비스로 촉발된 DMB의 매체이용률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고화질 DMB’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DMB' 어플(옴니텔)이 누적 다운로드 700만을 넘기는 등 대중화되면서 DMB 이용자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19일 트래픽 조사기관 닐슨 코리안클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영상 어플리케이션 순위에서 DMB(스마트DMB 포함)는 유튜브에 이어 이용자 1200만명이 넘는 영상 어플로 확인된 바 있다.

이처럼 DMB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급속도로 성장중인 모바일 쇼핑시장을 겨냥해 홈쇼핑 업계들도 속속 DMB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3년 5월을 시작으로 현재 DMB 서비스를 하는 홈쇼핑 업체는 모두 5개사이다. 내수경기의 침체 속에도 모바일 부문의 매출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지난 2014년 1월부터 DMB를 통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홈쇼핑 방송을 시작한 GS샵은 DMB 개국 8개월 만인 이달부터 지역 MBC와 제휴해 DMB 방송을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고화질DMB' 서비스를 동시 실시해 타사와 차별화한다.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추석 선물 상품과 특집 방송 등을 기획해 전국의 DMB 시청자들에게 이번 추석을 기해 새로운 모바일 쇼핑문화 전파에 전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GS샵의 전국 고화질 DMB 홈쇼핑 방송에 맞춰 서울•수도권 권역 플랫폼 방송사인 QBS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청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DMB ‘GS샵'은 9월부터 DMB 수신이 가능한 전국 어디에서나 시청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의 DMB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DMB’를 통해 시청하면 '고화질 DMB'는 물론 원터치 자동주문, 시청알람 등 부가서비스로 더 편리하게 DMB 홈쇼핑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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