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옌타이는 2017년 6월 300인실 규모의 호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최고봉 기자]
아주경제 산동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5일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중국 산동성 옌타이(연태)경제기술개발구를 방문해 예다과기원(회장 리셔웨이)과 호텔 위탁경영계약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왕웨이 옌타이(연태) 경제기술개발구 당서기, 리셔웨이 예다과기원 회장,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