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영증권은 22일부터 8월 말까지 전국 주요지점에서 총 12회에 걸쳐 '지점에서 만나는 오르세미술관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2일 압구정지점을 시작으로 28일 해운대지점, 6월 10일 청담지점, 11일 대구지점, 19일 분당지점에서 열리고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기사김대일(신영증권 부사장)씨 모친상디지털 시대 속 달라진 '혁신' 교보증권 vs '정통' 신영증권 外 #설명회 #신영증권 #오르세미술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