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10월1일부터 7일까지 국경절 연휴기간을 맞아 중국의 인구대이동이 시작됐다. 30일 고향을 방문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인파로 충칭(重慶)시 기차역 매표소 앞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관계자는 30일 하루동안 총 13만명이 충칭역을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충칭(중국)=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