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 침대셀카 공개 "귀여운 줄 만 알았더니"

  • 혜이니, 침대셀카 공개 "귀여운 줄 만 알았더니"

혜이니[사진=혜이니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신인가수 혜이니가 '침대셀카'를 공개했다.
 
혜이니는 지난 1일 트위터를 통해 "이제 드르렁 잘 시간인데 씻기 싫어요. 여름에 안 씻고 자면 모기 물리니까 꼭 씻고 자야지요. 굿나잇"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이니는 잡티 하나 없는 청순한 민낯에 수수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침대에 누워 있다.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머리가 청순미를 더하며 귀여운 외모와 잡티 없는 아기 피부가 눈길을 끈다.
 
데뷔곡 '달라'로 활동 중인 혜이니는 현재 케이블채널 SBS-MTV '수상한 쇼'에서 메인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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