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폭스TV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결승전이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노키아극장에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의 여성 힙합 스타 니키 미나즈(왼쪽)가 축하 공연차 도착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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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폭스TV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결승전이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노키아극장에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의 여성 힙합 스타 니키 미나즈(왼쪽)가 축하 공연차 도착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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