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마약탐지견 담비와 함께하는 모범어린이들

<사진=서울본부세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4일 서울시내 다문화가정 등 모범어린이 90명이 서울본부세관에서 열린 세관체험 행사에서 마약탐지견 담비를 만져보고 있다. 이날 어린이들은 개그맨들과 함께 마약탐지견의 탐지시범, 마술쇼와 버블공연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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