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 화장실 2탄…이번엔 '세계지도'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최근 전교 1등 화장실 사진이 온라인상에 화제가 되자, 이와 관련된 사진들이 인터넷상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전교 1등의 화장실 사진에는 화장실 문에 손으로 그린 세계지도가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누군가 이 지도를 외워서 그렸을 것이라며 전교 1등 만이 가능하다고 추측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장실 문에 저렇게 그리느라 고생했겠다" "나도 한 번 그려볼까" "기억력은 대단하지만, 화장실 문에 저게 뭐니"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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