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태양흑점 폭발 현상 소개, 우주전파 예보상황실 방문, 태양관측 안경 만들기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한다.
우주전파센터는 지난해에도 귀덕초 등 제주지역 4개 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견학행사를 실시했다.
올해는 흑점활동이 활발해지는 태양활동 극대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우주과학 및 전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견학행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우주전파센터 견학을 희망하는 초중고나 일반 단체는 우주전파센터 홈페이지(www.spaceweather.go.kr)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