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경렬 기자=서울 송파구는 아파트 층간소음 등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내 공동주택 182개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구는 다음달 5일까지 담당과장 등이 공동주택 관리주체나 입주자 대표회의 구성원을 방문해 공동주택 관리규약 변경에 관해 집중적으로 상담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