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후배 스페이스에이 위해 야식들고 방문

더원과 사진을 찍은 스페이스 에이. 소속사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가수 더원이 지극한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18일 더원의 커뮤니티 공식 카페와 스페이스에이 공식 페이스북에는 더원과 스페이스에이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더원과 스페이스 에이는 “우리의 멘토 더원 선배님이 새벽연습실을 방문해 야식을 사줬다”면서 사진을 함께 올렸다.

더원은 연습으로 고생하는 후배를 위해 직접 연습실을 방문했다. 늦은 밤까지 고생하는 스페이스에이를 위해 더원은 몸소 야식을 사줬다고 한다. 더원과 스페이스에이는 야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더원은 4월 발매한 신보 음반 준비에 한창이며, 스페이스 에이는 리메이크곡 ‘섹시한 남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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