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7천억원 계약서에 서명

사진제공= 삼성엔지니어링.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삼성엔지니어링이 현지시각 13일 아제르바이잔에 처음 진출해 7000억원 규모의 비료 플랜트를 수주했다.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삼성엔지니어링 박기석 사장(사진 왼쪽)과 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공사 소카르 로브나그 압둘라예프 사장이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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