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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지난해말 미국PGA투어 퀄리파잉토너먼트에서 역대 최연소로 합격한 김시우(18· CJ오쇼핑)가 2월7일 시작되는 미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에 초청받았다. 오는 6월28일 만 18세가 되는 김시우는 그전에는 투어 정식 멤버가 아니어서 대회 출전에 제약을 받는다.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은 그의 투어 데뷔전이 된다. 김시우는 이미 3월 열리는 푸에르토리코오픈 초청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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