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비엘타는 5일 브랜드 론칭 100일을 맞아 오는 15일 까지 열흘간 '백 데이(Bag day)'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VIELTA(비엘타)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고퀄리티의 소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레더백 브랜드다. 배우 김범수씨의 부인 이윤진씨가 대표로 있다.
이번 행사는 전 품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지갑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이니셜을 새겨주는 '아틀리에(atelier)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는 비엘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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