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하던 고등학생 예초기 칼날에 발 베이는 사고 발생…중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22 16: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벌초하던 고등학생 예초기 칼날에 발 베이는 사고 발생…중상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22일 낮 12시37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야산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벌초를 하던 김모(17)군이 예초기 칼날에 오른쪽 발이 베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군은 발목에서 뒤끔치까지 10cm 가량이 깊게 베이는 상처가 났다.

김군은 소방당국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