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수도권 주요 하나로클럽에서 사과 반값 판매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농협은 연이은 태풍에 따른 피해로 시름에 빠져있는 사과 농가를 돕기 위해‘낙과 팔아주기 운동’을 20일부터 23일까지 수도권 주요 하나로클럽(양재, 창동, 고양, 성남, 수원, 인천, 신촌, 서대문) 8개점에서 진행한다.태풍 피해지역인 영주, 봉화, 영덕 등 주요산지의 사과 낙과 5만봉(150톤)을 선별해 정상 대비 50% 할인된 가격인 6900원(3kg)에 판매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