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패셔니스타 민효린이 JYJ와 여름 화보를 촬영했다.
귀엽고 세련된 이미지를 갖춘 민효린은 NII 여른 신상품 화보 촬영에서 핑크빛 의상을 입고 여성미를 뽐냈다. JYJ의 남성적인 매력과 잘 어우려졌다고 한다.
한편, 영화 '써니'에서 흥행에 성공한 민효리는 7월19일 개봉하는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와 8월 개봉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홍보를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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