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개 기관 산·학·관 MOU체결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가 소방공무원에게 흔히 발생하는 외상후 스트레스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3개 기관(SL컨설팅, 강남대, 경기도)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16일 오전 11시 소방재난본부 2층 회의실에서 3개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산·학·관 협약식을 갖고 전문상담과 진료, 지속적인 예방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나가가로 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신체적인 손상 및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후 나타나는 정신적 장애다.

특히 요구조자를 구조하지 못한 죄책감이나 죽음의 위협 등 주로 현장에서 극한 상황을 겪은 후 나타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은 PTSD 전문기관과 도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에 선진국형 시스템을 도입한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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