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왼쪽)과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 선수가 12일 신한은행 태평로 본점에서 열린 후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학선 선수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도마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는 자신만의 신기술인 ‘Yang Hak seon(양학선)’을 시도해 전 종목을 통틀어 최고 점수인 16.565점을 받으면서 런던 올림픽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