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 최남단인 하이난(海南)성에서 열린 제11회 보아오포럼 개막식에 참석한 리커창(李克强) 중국 부총리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매년 4월 하이난성의 휴양지인 보아오에서 매년 개최되는 보아오 포럼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아시아판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는 보아오 포럼에는 매년 아시아 각국 정부·기업·민간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갖는다. [보아오=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