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시티에서 발렌타인데이 데이트 즐기자"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디큐브시티는 9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특별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디큐브시티는 지하 2층 식품행사장과 델리존에서 특별한 이야기와 장식을 담은 초콜릿을 선보이다. 100년 전통 벨기에 초콜릿 레오니다스를 유럽 감성 패키지로 담은 세트로 구성해 메탈하트·벨벳하트·레드주얼리 등을 2만~3만원 대에 선보인다.

카페105에서는 1932년 설립된 유럽 전통 수제 초콜릿 로얄 코르네 프리미엄 세트를 준비했다. 델리존에서는 비어드파파 퐁당 쇼콜라와 엠꼼마카롱 생초콜렛 세트를 판매한다.

지하 1층 영패션 스트리트에서 19개 광고 커플룩을 구매하면 발렌타인데이 스페이스 신도림에서 열리는 재즈페스티벌 초대권을 증정한다. 또 10~12일 지하 1층에서 각 브랜드 별로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 가운데 디큐브포인트카드 소지자에 한해 매일 100명에게 초콜릿을 증정한다.

1층 액세서리 브랜드 매장에서는 스톤헨지 반지 전 품목을 14% 할인 판매하고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리본브로치를 증정한다. 시계 편집매장 타임마케팅에서는 커플 상품을 구매하면 20% 할인 혜택을 준다. 러브캣비쥬에서는 실버 커플링을 7만원 선에서 판매한다.

이외에도 남자친구를 위한 안성맞춤 선물로 가죽장갑·지갑·머플러 등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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