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임방준 기자)28일 위구르족(維吾爾族) 농민 마이마이티투얼쉰(買買提吐爾遜)이 카스에서 열린 카스국제여행제(喀什國際旅遊節) 현장에서 참관객들에게 나무자동차의 제작 및 운전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마이마이티투얼쉰은 목수인 아버지 아이바보커(艾巴伯克)와 함께 1년여 동안 비용 1만5000위안(약 255만원)을 들여 이 나무 자동차를 만들었다. 이 자동차는 축전지로 운행되며 판매가격은 15만위안(약 2550만원)에 달한다. [카스(중국)=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