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엔 우근민 제주지사와 송명규 비앤에프 인터내셔널 회장, 주한 그리스대사관 아싸나시오스 까라빼짜스 경제상무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도는 도내 농가에서 메가그린키위 재배를 확대하면 1000억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앤에프 인터내셔널은 메가그린키위를 개발한 그리스 아그로하라사로부터 아시아지역 특허권을 부여받은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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