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이번 UCC 공모전은 다양한 병역 콘텐츠를 발굴해 병역 자진이행 풍토조성을 위해 개최됐으며 총 70편이 응모했다.
공모전 대상은 ‘진정한 영웅’을 주제로 병역의 중요성과 병역이행에 대한 자부심을 표한한 신양섭씨 가족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 밖에 최우수상 3편, 우수상 5편, 장려상 5편 등 총 14편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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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희준 기자)병무청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만들기 UCC 공모전’ 시상식을 오늘 오후 2시 정부 대전청사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지난달 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이번 UCC 공모전은 다양한 병역 콘텐츠를 발굴해 병역 자진이행 풍토조성을 위해 개최됐으며 총 70편이 응모했다.
공모전 대상은 ‘진정한 영웅’을 주제로 병역의 중요성과 병역이행에 대한 자부심을 표한한 신양섭씨 가족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 밖에 최우수상 3편, 우수상 5편, 장려상 5편 등 총 14편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이번 UCC 공모전은 다양한 병역 콘텐츠를 발굴해 병역 자진이행 풍토조성을 위해 개최됐으며 총 70편이 응모했다.
공모전 대상은 ‘진정한 영웅’을 주제로 병역의 중요성과 병역이행에 대한 자부심을 표한한 신양섭씨 가족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 밖에 최우수상 3편, 우수상 5편, 장려상 5편 등 총 14편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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