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문걸 기자)중국은 남아공 월드컵 본선진출은 못했지만 월드컵의 최대 수혜를 누린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한 인터넷 매체에 따르면 중국은 원드컵 기간 동안 유니폼, 응원기구 등으로 최대수익자가 되었다.
특히 중국 무한(武漢)에서는 오리목이 히트를 쳤다. 월드컵이래 하루 매출량 60만개, 월 2000만개로 이전보다 30~40% 상승하였다.
티비와 핸드폰지상파티비도 각광받는 상품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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