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남태평양 지진 재발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11시 현재 KT서브마린(9.82%), 유니슨(4.08%), AJS(2.21%), 삼영엠텍(1.35%)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남태평양 바누아트 공화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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