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도 '해피버스데이'에 전격 출연했다.
이 날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과의 첫만남부터 둘째 아들 리환이 출산 당시 안정환 선수를 꼼짝 못하고 12시간동안 좁은 의자에 앉혀놨던 사연까지 풀 스토리를 들려줬다. 집에서 자연스럽게 아들과 놀고 있는 태극전사 안정환 선수의 동영상과 사진까지 전격 공개하였다.
이어 이혜원은 지난 일본과의 평가전에 안정환이 뛰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