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은 현대차의 2월 미국시장 점유율이 사상최고치인 4.9%에 달할 것이라고 23일 전망했다.
다이와증권은 미국 자동차 전문미디어 워즈오토(Wardsauto)를 인용해 리콜논란에 휩싸여있는 도요타자동차의 2월 미 시장 점유율이 전달 14.1%에서 12.2%로 떨어질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GM과 포드, 현대차는 시장점유율을 늘릴 것으로 내다봤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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