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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별도의 필터 교환없이도 미세먼지와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해물질을 물 흡착력을 통해 정화한다. 미세한 물입자는 건강 습도인 40%~60%를 유지해 준다.
또한 세균 제거를 위해 수조 안에 천연 살균제인 은을 이온화 해 만든 신소재 '바이오실버스톤'을 장착했다.
항균 수지로 만든 디스크 역시 세균 번식을 억제한다. 출고가격은 30~50만원대다.
류봉수 위니아만도 팀장은 "이 제품은 물로만 필터로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인데다 가습과 공기청정을 동시에 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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