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09)유럽도 반한 디지털과 한국 미술의 만남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09'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이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하도 있다. 이 작품들은 삼성 LED TV를 캔버스로 활용해 한국 고전 미술을 움직이는 동영상으로 구현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아주경제=(독일, 베를린) 이하늘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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