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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산불, 야간 진화 체제로…윤호중 장관 '총력 대응' 지시 전남 광양시 옥곡면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청과 산림청이 대응에 나섰다. 일몰 이후에는 야간 진화 체제로 전환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계기관에 총력 대응을 긴급 지시했다. 21일 산림·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광양시 옥곡면 주택에서 불이 나 산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관계 당국은 헬기 23대, 차량 73대 등을 동원했지만 건조주의보와 강풍이 겹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가 산불로 번지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8분 소 2026-01-21 21:03:41 -
새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퇴임을 앞둔 노태악 대법관의 뒤를 이을 대법관 후보군이 김민기 수원고법 고법판사, 박순영 서울고법 고법판사,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4명으로 압축됐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회의를 열고 전체 대법관 후보 39명 중 이들 4명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청 후보로 추천했다. 후보추천위원회는 통상 대법관 제청 후보로 3명을 추천해왔지만 이번에는 4명으로 결정됐다. 김민기 고법판사는 사법연수원 26기다.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해 임명된 오영 2026-01-21 20:26:52 -
경찰, 동작구의회 부의장 소환…'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관련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 관련 핵심 인물인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이 21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부의장을 이날 오후 마포청사로 소환했다. 이 부의장은 오후 2시부터 4시간 30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경찰은 이날 조사를 통해 이 부의장이 공천헌금 전달 과정에 개입했는지, 누구의 지시였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직 동작구의원 A씨가 2020년 3월 이 부의장에게 1000만원을, 또 다른 전직 2026-01-21 19:59:54 -
[내일 날씨] 서울 아침기온 영하 14도…강추위 '절정' 목요일인 22일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맑은 가운데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21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22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춘천 –17도 △강릉 –10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세종 –12도 △전주 –10도 △광주 –8도 △대구 –11도 △부산 –8도 △울산 –9도 △창원 &ndash 2026-01-21 19:07:45 -
선고 내내 한덕수 꾸짖은 이진관 부장판사..."엄벌 불가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과 법정구속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2기)에게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부장판사는 약 1시간 정도의 선고 내내 한 전 총리를 엄하게 꾸짖으며 "엄벌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과 법정구속을 명했다. 이날 선고는 앞서 한 전 총리에게 조은석 내란특검팀이 구형한 징역 15년보다 8년이다 많은 것이다. 이날 선고 뒤 법정 2026-01-21 17:51:30 -
[속보] 광양시 옥곡면 산불에 소방 대응 2단계로 상향 광양시 옥곡면 산불에 소방 대응 2단계로 상향 2026-01-21 17:21:06 -
법원, 12·3 계엄 '내란' 규정…尹 재판 기준 제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동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재판부는 12·3 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선고공판에서 한 전 총리에게 적용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공용서류 은닉·손상, 위증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다만 허위작성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효용 방식의 사용이 증명되지 않는다”며 무죄 2026-01-21 16:55:12 -
전남 광양 묵백리 인근서 산불 발생…"주민 대피하라" 전남 광양시 묵백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광양시는 21일 "오늘 오후 3시 31분,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산 233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옥곡면 점터, 명주, 신기, 삼존마을 주민들은 옥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로 대피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1 16:15:47 -
'내란 동조' 한덕수 1심 징역 23년·법정구속...혐의 대부분 유죄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을 동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뒤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법정구속했다. 징역 23년은 조은석 내란특검팀이 구형한 15년보다도 높은 형량이다. 전직 국무총리가 내란 혐의로 법정 구속된 것도 헌정사상 처음 있는 2026-01-21 16:03:35 -
'컬리' 대표 남편, 직원 성추행 혐의 불구속 기소 국내 이커머스 업체 컬리 김슬아 대표의 남편이 수습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31일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넥스트키친 대표 정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수습 직원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정씨를 강제추행죄로 고소했다. 정씨는 컬리에 가정간편식(HMR) 등을 납품하는 업체 넥스트키친의 대표를 맡고 있다. 넥스트키친은 2024년 사업보고서상 컬리가 지분 46.4%를 보유한 관계사다. 컬리 관계 2026-01-21 15:56:26 -
"사법부의 양심" vs "내란 본류 재판 결과도 안 나와"…구형보다 높은 한덕수 선고에 '갑론을박'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법원에서 징역 23년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구형보다 높은 이례적 형량에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형을 선고했다. 이후 추가 심문을 거친 뒤 증거 인멸을 우려해 법정 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구속된 건 헌정사상 처음이다. 이날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허위 공문서 작성, 대통령기록물 관 2026-01-21 15:43:35 -
한덕수 징역 23년 법정구속…"막을 수 있었던 내란 방조·가담"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의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전직 국무총리가 형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구속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 위증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보다 높은 형량이다. 재판부는 선고 직후 별도 구속 심문을 거쳐 “증 2026-01-21 15:41:50 -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합수본, 전직 간부 연쇄 소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전직 간부들을 잇달아 소환하며 조직적인 국민의힘 당원 가입 정황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최근 신천지 전직 지파장과 청년회장 출신 인사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날은 이만희 총회장의 경호 조직인 '일곱사자(7사자)' 출신 전직 간부 이모씨를 소환해 조사 중이다. 이씨는 이날 서울고검 청사에 출석하며 "요한지파장과 청년회장 등의 지시를 받았다&q 2026-01-21 15:23:43 -
[속보] 법원, '징역 23년' 한덕수 법정구속…"증거인멸 우려" 법원, '징역 23년' 한덕수 법정구속…"증거인멸 우려" 2026-01-21 15:13:14 -
[속보] '내란 중요임무종사' 한덕수, 1심서 징역 23년…"재판장 결정 겸허히 따를 것" '내란 중요임무종사' 한덕수, 1심서 징역 23년…"재판장 결정 겸허히 따를 것" 2026-01-21 15: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