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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사상' 종각역 택시기사 구속영장 신청…약물운전 등 혐의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차량 돌진 사고를 내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4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등 치사상 등 혐의로 70대 후반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7분께 전기차 택시를 몰다 알 수 없는 이유로 급가속하며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 승용차 2대와 잇달아 부딪쳤다. 이 사고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와 택시 승객, A씨 본 2026-01-05 09:11:39 -
용산서 철로 빠진 승용차와 열차 충돌 '아찔'…인명피해 없어 서울 용산구에서 승용차와 경의중앙선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용산소방서 등은 지난 4일 오후 11시 55분께 서빙고 북구 건널목에서 철로에 빠진 승용차와 한남역에서 서빙고역으로 이동하던 경의중앙선 열차가 부딪혔다고 5일 밝혔다. 다행히 승용차 운전자 1명과 열차 승객 30여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충돌로 인해 경의중앙선 열차 우측 전면과 승용차 우측 후면이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1-05 09:07:32 -
백령도 두무진항 인근서 모터보트 전복…1명 사망·2명 구조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1명이 숨지고 2명이 구조됐다. 5일 인천소방안전본부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0분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항 인근 해상에서 3명이 타고 있던 0.85t급 모터보트가 전복됐다. 사고 당시 인근을 지나던 어선이 “모터보트가 입항하던 중 전복돼 1명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경에 신고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가 인근 어선에 의해 발견됐으나 숨졌고, B씨 등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구조됐다. 해경은 모터보트가 항구로 2026-01-05 08:57:26 -
중앙선 넘은 스포티지, 시내버스·SUV '쾅쾅'…6명 중경상 광주시에서 중앙선을 넘은 승용차가 시내버스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7분경 광주 북구 용전동 한 도로를 달리던 스포티지가 중앙선을 넘은 뒤 마주 오던 시내버스의 앞 범퍼를 충돌했다. 충돌 여파로 튕겨 나간 스포티지는 시내버스를 뒤따라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는 2차 사고를 내며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운전자 A(60대)씨가 중상을 입었다. 스포티지 동승자·시내버스 운전기사·승객 3 2026-01-04 19:28:10 -
[내일 날씨] 소한 아침기온 -10도안팎…추위 지속 절기상 소한(小寒)이자 월요일인 5일에도 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중심으로 -10도 안팎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2도 사이로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10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12∼0도·낮 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지역에 따라 약한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새벽과 오전 사이 제주도와 울릉도·독도는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 2026-01-04 18:01:16 -
檢, 강제추행 혐의 부장검사 무혐의 처분…"증거 불충분" 검찰이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검사(부장검사급)를 최근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박은혜 부장검사)는 지난달 18일 서울고검 소속 A 검사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사유는 증거불충분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A 검사는 수도권 한 지청에서 근무하던 중 일반인 여성의 신체를 강제로 접촉했다. 이에 해당 여성은 A 검사를 고소했고, 사건을 담당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10월 A 검사를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 2026-01-04 17:30:30 -
상설특검, '쿠팡 블랙리스트' 제보자 김준호씨 2차 참고인 조사 쿠팡 수사 무마와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관봉권·쿠팡 특검)이 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인 김준호씨를 2번째로 소환 조사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후 1시부터 김씨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김씨는 취재진과 만나 "쿠팡이 주장하는 순수 일용직에 대해, (쿠팡이 일용직 근로자를) 일용직이 아니라 상용직으로 보고 있다는 취지로 진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쿠팡이 2026-01-04 17:07:02 -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1심 금주 마무리...특검 구형에 관심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이 이번 주 마무리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5일부터 9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사건에 대해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5일과 6일 김 전 장관 증인신문 등 남은 증거조사 절차를 마친 뒤 7일과 9일 특검 측과 피고인들의 최종 의견 진술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검 측 구형은 2026-01-04 15:29:39 -
1학기 학자금대출 5일부터 신청…금리 1.7%로 동결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금리가 6년 연속 1.7%로 동결됐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5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대학 학자금(등록금·생활비) 대출 신청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를 연 1.7%로 6년 연속 동결한다. 등록금 대출은 소요액 전액 가능하지만 대출제도와 학제에 따라 개인 총한도가 있으니 확인해야 한다. 생활비 대출은 2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초·차상위·다자녀와 학자금 지원 5구간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취업 후 상환 학 2026-01-04 15:07:42 -
<오늘의 부고> ▲박영철씨 별세, 성진·상효씨(뉴스투데이 산업1부장) 부친상, 정경주·윤인아씨 시부상=4일,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1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 30분, 장지 대구 명복공원, ☎ 053-958-9000 ▲오만득씨 별세, 부명씨(경북경찰청장) 부친상=3일, 쉴낙원 양산시민장례식장 VIP-1호실, 발인 5일 오전 10시 30분, ☎ 055-381-4444 ▲이상화씨 별세, 강우영씨(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표이사) 모친상=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5일 오전 11시, 장지 시안가족추모공원, ☎ 02-3410-3151 2026-01-04 13:36:49 -
<오늘의 인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승진 △연구센터장 전영준 △건설기술·관리연구실장 손태홍 △경제금융·도시연구실장 나경연 ◇EBS ▷부서장급 △이사회사무국장 김세화 ▷부장급 △협력제작부장 이호 2026-01-04 13:34:53 -
후배들 앞에서 부하 질책해 징계 받은 공무원...법원 "징계는 위법" 법원이 공개된 장소에서 부하직원을 질책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은 공무원의 징계는 위법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진현섭 부장판사)는 공무원 A씨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견책 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해 11월 원고 승소로 판결을 내렸다. 지난 2024년 6월 법무부 소속 출입국·외국인청의 한 출장소 소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팀장급 직원 B씨를 비인격적으로 대우해 국가공무원법상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견책 처분을 받았다. A씨는 2023년 7월 B씨가 2026-01-04 11:38:21 -
[로펌핫스폿] 미·중 수출규제 충돌…태평양, 기업 리스크 대응 전면화 글로벌 통상 환경이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면서 법무법인(유) 태평양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 기업의 리스크를 파악하고 함께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수출입규제대응센터'를 출범했다. 수출입 규제 리스크는 이제 기업의 생사를 좌우하는 변수다. 국내 법령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의 수출통제·제재 법령을 동시에 검토하고 준수해야 하는 상황이 일상화됐다. 태평양 수출입규제대응센터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전략물자 수출관리, 미국 수출통제 및 경제·금융제재, 2026-01-04 10:55:00 -
법원, 이태원참사 조롱한 60대 남성 구속영장 발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허위 주장을 계속해서 주장해 유가족과 희생자를 조롱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2022년 벌어진 이태원 참사를 두고 조작·연출이라고 주장하고 마약범의 테러라든가 시신은 리얼돌이라는 등 허위 주장을 담은 영상 및 게시물 약 700개를 반복 게시한 혐의(모욕 및 명예훼손)를 받는 60대 A씨에 대해 지난 2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태원 참사 모욕과 관련해 가해자가 구속된 것은 지난해 7월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경찰청 '2차 가해 범죄수사 2026-01-04 10:37:43 -
[내일 날씨] 맹추위 누그러지는 일요일…낮 최고기온 10도 4일은 낮 최고기온이 10도까지 올라가는 등 한파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보됐다. 오전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지만 강원도와 수도권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충남 서해안에는 비나 눈 소식이 있다. 경기 남부 서해안과 전북에도 0.1㎝ 미만의 눈발이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1㎝ 미만이다. 미세먼지는 서울, 경기 남부를 비롯한 중부권 일부 권역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2026-01-03 19:1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