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수본, 통일교 쪼개기 후원 의혹 정원주 전 비서실장 소환
    합수본, 통일교 '쪼개기 후원' 의혹 정원주 전 비서실장 소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정치권 쪼개기 후원'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정원주 전 통일교 비서실장을 소환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정 전 실장은 통일교가 여·야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벌여왔다는 금품 로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2018∼2020년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에게 수천 2026-02-23 14:31
  • 권창영 2차 특검 금주 본격 수사 돌입...17개 의혹 정조준
    권창영 2차 특검 금주 본격 수사 돌입...17개 의혹 정조준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뒤를 이어 남은 의혹들을 통합 수사할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금주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창영 특검은 특검팀 인선과 사무실 마련 등 준비 작업을 거의 마무리하고 오는 25일경 현판식을 열 계획이다. 권 특검은 지난 18일 대한변호사협회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특검보 후보자들을 청와대에 임명 요청했다. 특검법에 따라 대통령은 요청 5일 이내에 특검보 5명을 임명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 초 이재명 대통령 2026-02-22 17:01
  • 통일교 쪼개기 후원 수사 지속…자금 담당 전직 간부 소환
    '통일교 쪼개기 후원' 수사 지속…자금 담당 전직 간부 소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쪼개기 후원' 사건 관련해 통일교 자금 조달을 담당한 전직 간부를 참고인으로 불렀다. 합수본은 20일 오전 10시께부터 김모 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통일재단) 이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합수본은 김 전 이사장을 상대로 통일교의 불법 정치자금 의혹에 대한 자금 흐름 전반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통일재단은 일화, 일신석재 등 통일그룹 기업을 총괄하며 통일교 소유 재산 전반을 관리한다. 2026-02-20 12:51
  • 모텔 연쇄살인 20대 구속송치...범행 전 챗gpt에 수면제 질문
    모텔 연쇄살인 20대 구속송치...범행 전 챗gpt에 '수면제' 질문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0대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모씨가 살인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김씨가 범행 전 약물의 치명성을 확인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여러 차례 질문한 정황도 확인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9일 김씨를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작년 12월 중순에서 이달 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모텔에서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섞은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 2026-02-19 13:22
  • 특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이상민 징역 7년 판결에 항소
    특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이상민 징역 7년 판결에 항소 조은석 내란특검팀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에 불복해 항소했다. 특검팀은 18일 "사실 오인·법리 오해와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전 장관 측도 지난 13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12일 이 전 장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일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회 등 주요 기관 봉 2026-02-18 20:12
  • 공소청 출범 전 보완수사권 논쟁…연휴 뒤 검찰개혁 최대 변수
    공소청 출범 전 '보완수사권' 논쟁…연휴 뒤 검찰개혁 최대 변수 오는 10월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직접 수사를 제한해야 한다는 데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경찰이 넘긴 사건을 검사가 추가로 조사할 수 있는 권한까지 없앨 것인지를 두고는 의견이 엇갈린다. 연휴 이후 논의 결과가 검찰개혁의 방향을 가를 전망이다. 보완수사는 경찰 수사 결과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검사가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말한다. 단순히 경찰에 다시 수사를 요청하는 '보완수사 요구'와 달리, 검사가 직접 조사에 나선다는 점에서 사실상 수 2026-02-15 19:21
  • 검찰, 중처법 1호 사고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 무죄에 항소
    검찰, '중처법 1호 사고'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 무죄에 항소 검찰이 13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처법)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한 ‘1호 사고’로 불린 양주 채석장 붕괴 사건과 관련해 무죄를 선고받은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에 대해 항소했다. 의정부지방검찰청은 이날 정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지검 관계자는 "재판부의 사실오인과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의 이유로 항소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정 회장이 그룹 경영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주요 사안을 지시하는 등 중처법상 실질적 2026-02-13 19:53
  • 檢,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명태균·김영선 무죄에 항소...사실오인·법리오해
    檢,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명태균·김영선 무죄에 항소..."사실오인·법리오해" ​​​검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검은 명씨 등 피고인 5명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법원이 사실오인과 법리 오해를 했다고 항소장에 적시했다. 명씨와 김 전 의원은 지난 2022년 보궐선거 당시 후보자 추천과 관련해 김 전 의원의 회계담당자 강혜경 씨를 통해 8070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2022년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2명으로부 2026-02-12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