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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수능 1만 9225명 응시…스마트안경 부정행위 예방 강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충남지역 수험생 1만 9225명이 응시한다. 지난해보다 36명 줄어든 가운데, 충남교육청이 최근 국가고시에서 문제가 된 스마트안경 부정행위 예방을 시험 관리의 주요 과제로 다루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22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도내 고등학교 수능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 사항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올해 수능 변경 사항과 수험생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과 부정행위 2026-10-22 15:40 -
충남도의회, 사회연대경제 지원 확대 논의…지역 맞춤형 정책 모색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지역 일자리와 돌봄 등 주민 생활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려면 충남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정책과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는 22일 청양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의정토론회’를 열고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에 따른 지역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아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는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개별 지원을 넘어 금융과 행정, 중간지원조직 2026-10-22 15:36 -
[속보] 법사위,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법사위,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2026-10-22 15:31 -
서울시, 핼러윈 대비 '인파관리' 총력…"위험시 지하철 무정차" 서울시가 핼러윈 데이(10월 31일)를 앞두고 이태원·홍대·성수 등 주요 번화가의 인파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인공지능(AI) 인파 감지 폐쇄회로(CC)TV와 드론 등을 활용해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현장에 안전 관리 인력 3271명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핼러윈 대비 서울시 종합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핼러윈은 토요일과 겹치는 데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주요 번화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6-10-22 15:30 -
추미애 지사,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 주지사와 첨단산업 협력 확대 논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와 반도체·미래모빌리티 분야의 협력 확대에 나서면서 자율주행 기술과 지능형 교통체계(ITS), 교통데이터 활용 등 첨단 교통산업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양 지역 기업·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도담소에서 이나 아데마(Ina Adema)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의 첨단산업 현황과 미래모빌리티 정책을 공유하고, 기존 반도체 중심의 우호협력을 자율주행과 지능형 교통체계 등으로 확대 2026-10-22 15:27 -
화천 지역구 박대현 도의원,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의장과 우호교류 논의 화천을 지역구로 둔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이 라파엘 만델만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의장과 만나 양 의회 간 우호교류 협약 추진과 첨단산업·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미국 현지시간 21일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를 방문해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협력 방향을 협의했다.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측은 우호교류 추진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조속한 실무협의를 제안했다. 이에 박 위원장은 현지 관계 공직자들과 별도 실무회의를 갖고 구체 2026-10-22 15:21 -
"발전5사,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 나주시청 공무원들 국회 앞 집회 윤병태 나주시장과 나주시 공무원들이 22일 국회에서 집회를 열었다. 2차 공공기관을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하고 발전5사 통합본사를 나주로 이전해야 한다고 외쳤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한성숙 국무총리가 최근에 밝힌 것처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이 연관된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존 공공기관과 에너지산업 기반을 토대로 국가균형발전의 성과를 확산하고 나주를 미래 에너지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나주 2026-10-22 15:19 -
신계용 과천시장 "가을 정취 속 가족·친구와 휴식하며 소중한 추억 쌓길"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잠시 쉬어가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오는 24일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인 과천시민광장에서 ‘2026 과천 캠프닉데이’를 개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 잔디광장에서 캠핑과 소풍을 즐기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휴식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상 가까이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2026-10-22 15:18 -
조용호 오산시장, 세교3지구 자족용지 30만평 확보 총력...반도체 기업 유치 확대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화성·용인·평택을 잇는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중심에 위치한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세교3지구 자족용지 30만평 확보와 첨단기업 유치에 나서고, 기업의 연구개발과 생산시설 확충을 지역인재 채용 및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자족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오산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을 핵심 성장 분야로 정하고, 기업 본사와 연구개발센터 유치, 산업용지 확보, 기업 지원체계 개편 등을 포함한 산 2026-10-22 15:14 -
박정주 홍성군수 "30년 전 명동상가 떠올라"…중국서 상권 회복 해법 모색 “30년 전 홍성 명동상가의 활기찬 모습이 떠오른다.”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가 중국 시안의 대표적인 먹거리 관광명소인 회족거리를 둘러보며 홍성 원도심 상권의 옛 모습을 떠올렸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청년들의 수공예 상점이 어우러진 거리에서 명동상가를 되살릴 가능성을 찾은 것이다.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박 군수는 지난 21일 오후 4시 시안 회족거리를 찾아 먹거리 특화거리 운영 실태와 청년 일자리 창출 사례를 살폈 2026-10-22 15:09 -
고호연 한국한의약진흥원장 "아제르바이잔과 실질적 협력으로 한의약 해외 진출 견인"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중앙아시아와 동유럽을 잇는 아제르바이잔과 손잡고 K-한의약의 중앙아시아·코카서스 지역 해외 진출 및 교류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2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아제르바이잔 보건부 산하 국립의사보수교육원과 전통의약 분야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이 전통의약 분야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의료전문가 교육·임상연수 및 보건의료 정책·제도 발전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민·관 2026-10-22 15:07 -
[속보] 특검 "투표자수 허위입력 선관위 6곳 추가확인…총 36곳" 특검 “투표자수 허위입력 선관위 6곳 추가확인…총 36곳” 2026-10-22 15:06 -
군포도시공사, 저탄소부터 AI 안전까지…"3개 부문 대상 수상" 경기 군포도시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설 안전관리와 저탄소 경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공공기관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보여줬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고양시 킨텍스) ‘2026 저탄소·AI안전관리 어워즈’에서 저탄소, AI안전관리, 대한민국ESG 등 3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최했으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탄소중립 실천, AI 기반 안전관리, 지속가능경영 사례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공사는 지난해 경기도 지방공사· 2026-10-22 15:01 -
박형덕 동두천시장, 인구감소지역 신규 지정...지방소멸대응기금 최대 120억 확보 추진 동두천시가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에서 신규 대상 지역으로 포함되면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확대와 주택·기업 관련 세제 특례 등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과 교통, 주거·양육 분야의 지원사업을 연계해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22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지난 7일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결과에 동두천시가 부산 금정구, 경남 통영시와 함께 신규 포함됐으며 전국 인구감소지역은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늘어났다. 이번 재지정은 2021년 최초 지정 2026-10-22 14:58 -
정명근 화성시장, '찾아가는 그냥드림' 확대...위기가구 직접 방문 지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찾아가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초기 상담부터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지원하는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며 기존 거점 방문 중심의 복지지원체계를 현장 밀착형으로 전환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확대사업은 복지 담당 공무원과 사례관리사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거주환경과 건강 상태, 경제적 어려움 등을 확인해 공적 복지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 2026-10-22 14:56 -
군산시 새만금에 액화수소 생산설비 공장 준공…수소산업 거점 도약 수소를 대량으로 저장하고 운송하는 데 필요한 초저온 설비가 전북 군산 새만금에서 생산된다. 수소산업의 핵심인 운송·저장 장비 생산기반이 마련되면서 새만금의 미래 에너지 산업 육성에도 새로운 발판이 놓였다. 군산시는 22일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에서 디앨㈜의 초저온 전문 설비 생산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황관선 군산시 경제산업국장,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한 기관·기업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1993 2026-10-22 14:53 -
이현재 하남시장, 감일고 학생 정책제안 검토...금연·교통·문화 개선 논의 하남시 감일고등학교 학생들이 금연구역 무단흡연과 청소년 문화공간 부족, 교통소음 등 생활 속 지역 문제를 직접 조사해 7개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관계 부서에서 검토해 실현 가능한 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감일고 시청각실에서 열린 '제1회 하남시와 함께하는 감일고 정책 제안 발표회'에는 이현재 시장과 안정희 감일고 교장, 학생 및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7개 모둠으로 나뉘어 교통과 환경, 문화· 2026-10-22 14:46 -
박수현 충남지사 "세종 행정기관 44곳 이전, 충청권 전체 성장 기회로"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44곳의 세종 추가 이전 계획을 발표하면서 충청권의 교통망 확충과 공동 발전 전략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인구 이동과 생활권 변화를 세종에만 국한하지 않고 대전·충남·충북의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겸 충청광역연합장은 22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열린 ‘2026 충청미래포럼’에서 이 같은 과제를 제시하며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대응을 강조했다. 국민일보가 주최한 이 2026-10-22 14:46